3500억달러 대미 투자 핵심 한미전략투자사업관리위 출범
김정관 장관 위원장 필투 차관 당연직·민간 등 20명으로 구성 "상업적 합리성,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검증" 3500억달러의 대(對) 미국 투자의 핵심역할을 할 한미전략투자사업관리위원회가 23일 본격 출범했다.사진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8월 25일(현지시간) 오후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하며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 /워싱턴=AP·뉴시스 [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3500억달러의 대(對) 미국 투자의 핵심역할을 할 한미전략투자사업관리위원회가 23일 본격 출범했다. 현직 장차관을 당연직위원으로 하고 10여명의 민간위원이 참여해 대미 투자의 상업적 합리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제1차 한미전략투자사업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사업관리위는 김정관 장관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은 문신학 산업부 차관, 이형일 재경경제부 1차관,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외교부 김진아 2차관,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경한 한미전략투자공사 본부장이 맡았다. 정책금융기관·민간 위원은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 행장, 박상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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