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doksam

"안심 못한다"…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 막판 커진 獨 변수

고려아연데일리안2026.06.22 00:00

이르면 이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한화오션 중심 총력전 독일 TKMS, 장기 MRO 및 NATO 상호운용성 부각해 추격 이 대통령 "결과 알 수 없어"…정부 지원에도 낙관 어려워 한화오션이 건조한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 ⓒ한화오션 [데일리안 = 이소영 기자]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두고 한국과 독일의 막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한화오션을 중심으로 정부가 전면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독일이 장기 운용·정비 생태계에서 근소하게 앞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독일 측이 약점으로 꼽혔던 납기 일정까지 앞당기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마지막까지 초박빙 승부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2일 방산 업계에 따르면 이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달 중순 이내 CPSP 우선협상대상자가 결정될 전망이다. 캐나다 정부는 2030년대 퇴역 예정인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최대 12척의 신형 디젤 잠수함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건조뿐만 아니라 유지·보수·정비(MRO) 등이 포함돼 전체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원에 달한다. 현재 수주전은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한화오션은 장보고-Ⅲ(KSS-Ⅲ) 잠수함을 앞세우고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