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그룹 시총 대결 후끈, 2808조 vs 2462조…격차 346...
우선주 포함 각각 24·23개 종목 코스피·코스닥에 상장 삼성·SK그룹 계열 상장 종목의 합산 시총이 각각 2807조5210억원, 2461조8736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22일 코스피 종가가 안내된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통주 기준)를 2위로 내리고 시가총액 1위에 올랐지만 삼성그룹과 SK그룹 계열의 전체 상장종목(코스피·코스닥) 시총 규모는 삼성그룹이 여전히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5만5000원(5.61%) 오른 291만9000원, 삼성전자는 500원(-0.14%) 내린 35만3500원에 거래를 마쳐 두 종목의 종가 기준 시총은 각각 2080조3782억원, 2066조6595억원으로 순위가 뒤바뀌었다. 삼성전자는 1999년 7월29일 코스피 시총 1위로 올라선 뒤 2000년 11월21일 1위 자리를 내준 것을 빼면 이후 단 한 차례도 왕좌를 내주지 않았지만 이날 순위가 뒤집혔다. 두 종목의 시총 규모가 역전되며 1·2위 자리도 바뀌었지만 삼성그룹과 SK그룹 계열의 전체 상장 종목으로 범위를 넓히면 여전히 삼성그룹 계열 상장 종목의 시총 규모가 SK그룹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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