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12개사, 지방선거 밀착 선거방송…기초의원까지 개표 중계
케이블TV방송협회 제공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지난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 케이블TV 방송사업자 12개사가 기초단체장·기초의원 수준까지 개표 현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지역 밀착형 선거방송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지상파·종편이 광역단체장 위주로 중계하는 동안, JCN울산중앙방송은 기초의원 후보 118명의 1분 연설을 방송·유튜브에 동시 게재하고 기초의원 득표율까지 중계했다. KCTV제주방송은 도의원 45개 선거구 전체 공약을 연속 보도하고 읍면동별 득표 현황을 세분화해 제공했다. 서경방송은 서부경남 기초의원 정보를 1시간 단위로 촘촘하게 전달했으며, 12시간 연속 개표방송을 무사고로 운영해 새벽 3시 시청률 18.23%를 기록했다. 디지털 확장도 두드러졌다. LG헬로비전은 유튜브 라이브 6회로 총 22만 9천여 회 조회수를 올렸고, JCN울산중앙방송은 인스타그램 릴스 최고 24만 회를 달성했다. SK브로드밴드는 디지털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젊은 시청자층까지 아울렀다. 이번 선거에서는 AI 도입도 처음 시도됐다. 딜라이브는 AI 기반 판세 예측 콘텐츠를, CMB는 자체 AI 캐릭터 '또바'를 통한 투표율 데이터 해설을 각각 선보였다. CMB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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