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사랑’ 모여 참전용사 품었다…LG유플러스, 6·25 유공자 ...
고령 참전유공자 5가구에 후원 전달 경남서부보훈지청·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 임직원 3000명 참여 누적 기부금 3억원 돌파 김주숙 경남서부보훈지청 보상과장, 강우신 LG유플러스 경남공공·기업고객팀 책임,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부터)이 천원의 사랑 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6·25전쟁 참전유공자 지원에 나섰다. 23일 LG유플러스는 국가보훈부 경남서부보훈지청,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노환과 장애로 생활고를 겪는 참전유공자 5가구에 각 100만원씩 총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노환, 장애 등으로 일상 속 어려움을 겪는 참전유공자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참전유공자 중 한 명은 1952년에 입대해 육군 제9사단 소속으로 백마고지 전투에 참전한 인물이다. 6.25 전쟁 당시 부상으로 청각장애를 얻은 일부 유공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지원금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 이상을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천원의 사랑’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됐다. 2016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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