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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우리금융 자회사 편입 전 신고식…주식교환가 논란 진화에...

우리금융지주블로터2026.06.23 00:00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사옥 전경 /사진=박준한 기자 우리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 편입을 추진 중인 동양생명을 둘러싸고 주식교환가 적정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향후 그룹 편입에 따른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주식교환 비율에 미래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어서다. 동양생명 측은 관련 법령에 따른 산정 절차를 준수한 데다 지난해 우리금융의 지분 인수 가격과 이번 주식교환가를 단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23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4월 우리금융과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하고 완전자회사 편입 절차를 진행 중이다. 주식교환 비율은 우리금융 보통주 1주당 동양생명 보통주 0.2521056주로 정해졌으며 이에 따른 동양생명의 주식교환가액은 주당 8720원이다. 미래가치 빠졌다…소액주주들, 저평가 주장 /그래픽=김지영 기자 포괄적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동양생명은 우리금융의 100% 자회사로 편입돼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된다. 우리금융은 이를 위해 총 869만6875주의 신주를 발행해 동양생명 주주에게 교부할 예정이다. 이는 자사주를 제외한 발행주식 총수의 1.19% 수준으로,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은 제한적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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