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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비전·바디 모델 이어 범용 인코더…피지컬AI 속도내는 네이버

NAVER뉴스12026.06.23 00:00

네이버랩스 '디바인' 공개…다양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보유 프랑스 그르노블에 위치한 네이버의 AI 연구소 네이버랩스유럽 (네이버 제공)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네이버랩스 유럽이 3차원(3D) 비전 모델 더스터, 3D 바디 모델 '애니'에 이어 유니버셜(범용) 인코더 '디바인'(DIVINE)을 공개하며 피지컬AI 분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네이버랩스 유럽은 23일 로봇의 메모리 사용량과 연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성능은 극대화하는 범용 AI 인코더 '디바인(DIVINE)'을 발표했다. 디바인은 센서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AI 모델이 처리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는 인코더를 하나로 통합한 범용 인코더다. 이미지 이해부터 공간 및 사람 인식까지 다양한 시각 AI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네이버랩스 유럽이 공개한 범용 인코더 '디바인' (네이버 제공)/뉴스1 디바인을 개발한 네이버랩스 유럽은 프랑스 그르노블에 위치해 있으며, 전 세계 26개국 연구자들과 로봇을 위한 피지컬AI(물리지능)·스패셜AI(공간지능) 등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랩스 유럽은 '파운데이션 모델'의 개념이 학계에 처음 등장한 지난 2021년에 이를 로봇의 의사결정 최적화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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