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엔진' 아닌 '답변 엔진' 전쟁... 네이버·다음, 7월에 확...
네이버가 지난 3월 27일 선보인 'AI 브리핑'. 네이버는 7월부터 고도화된 AI 브리핑에 광고 요소를 추가하며 점유율과 수익성이라는 두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네이버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내 검색 시장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한때 양대 포털로 불렸던 네이버와 다음(Daum)이 다시 한 번 정면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네이버가 AI 기반 검색 고도화를 통해 점유율 확대에 나선 가운데, 업스테이지 품에 안긴 다음도 AI 포털 전략을 통해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네이버, 6월 'AI 탭' 출시·7월 'AI 브리핑' 광고 도입 2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시장조사업체 인터넷트렌드 기준 검색 점유율을 한때 80% 이상까지 끌어올리며 우위를 강화하고 있다. 핵심은 AI를 활용한 검색 경험 변화다.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핵심 정보를 요약·정리해 제공하는 서비스 'AI 브리핑'을 전면 도입하면서 체류시간과 검색 효율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네이버는 이달 중 AI 기반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 탭'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7월 21일부터는 서비스가 안정화 된 AI 브리핑 영역에 광고를 도입해 수익화에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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