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집안일 해드려요"…3만원 주고 시켰더니 '황당' [테크로그]
가정용 로봇 잇따라 공개 기능 시연 이어 시범 출시 본격 제품 상용화는 '아직' 작업 성공률 10%대 그쳐 "실제 효용서 승부 날 것" 중국 로봇 기업 엑스스퀘어로봇이 생활서비스 플랫폼 58닷컴과 손잡고 선전에서 로봇 가정 청소 서비스를 시범 출시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간 청소부'가 함께 투입된다. 사진=AFP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은 다음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낸다. 빨래를 세탁기에 넣고 건조가 끝난 옷을 접어 쌓는다. 올해 전 세계 로봇·가전 업계에선 가사노동을 대신하는 이른바 '집사 로봇'을 둘러싼 기술 경쟁이 한창이다. 로봇청소기가 바닥 청소만 대신했다면 집사 로봇은 어떤 집안일을 해야 하는지 직접 판단하고 움직이는 것이 결정적 차이다. 다만 아직은 시범 도입 단계에 가깝다. 올해 공개된 제품들은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가정에서 사람 대신 집안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평가다. 로봇청소기·잔디깎이 로봇·창문청소 로봇처럼 특정 작업을 반복하는 제품은 시장이 형성됐지만 범용 가사 로봇은 갓 공개되거나 출시된 수준에 머물러 있다. 중국 기업 중심으로 '가정용 로봇' 연이어 출시 23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가정용 로봇 시장의 핵심 키워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