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반도체급으로 키운다"…이재명 정부가 찍은 다음 산업은
29일 대통령 주재 보고회에 두산·에이로봇 등 CEO 참석 같은날 지역균형발전 회의도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에 이어 로봇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오는 29일 주요 로봇 기업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불러 정책 성과와 향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로봇 분야를 차세대 국가 전략산업으로 키우는 데 힘을 실을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9일 '로봇·AI 및 반도체 관련 정책 성과와 신규 대책 보고'를 진행한다. 같은 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되는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관련 민관 합동회의와는 별도 세션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와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를 비롯해 국내 로보틱스 사업을 대표하는 주요 로봇 관련 기업 관계자 10~15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상업용 로봇과 액추에이터 개발에 매진 중인 LG전자도 참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별 참석자는 CEO급이 모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자리는 이재명 정부의 집권 2년 차 정책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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