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손잡은 대한상의…청년 '일자리 사다리' 세운다
대한상의 K-뉴딜 아카데미 운영…900만원 상당 교육 지원 반도체·AI 등 39개 과정…기업 실무교육 절반 편성 대한상공회의소 상의회관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주요 대기업들과 손잡고 미취업 청년 4400명을 대상으로 900만원 상당의 무료 교육과 훈련 수당을 제공하는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대한상의는 정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핵심 파트너인 운영지원센터로 선정돼 삼성, SK, LG, 한화, 롯데, KT 등 국내를 대표하는 주요 대기업들과 손잡고 대규모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도체, IT(정보기술), 화학, 첨단제조 등 대한민국 핵심 산업을 아우르는 39개 특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전체 교육 과정의 50%를 기업 현장 실무 교육으로 채운다. 전문적인 취업 역량 진단을 통한 커리어 설계, 기업 현장 체험, 현직 선배들의 밀착 멘토링, 자체 경진대회, 직장인 기본 소양 교육(소프트스킬) 등이 제공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삼성전자(청년희망배움터) △SK하이닉스(Hy-Po) △LG(Let's Grow with LG 전자·화학·디스플레이) △한화오션엔지니어링(Ocean QM DX Ac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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