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대기업과 함께 '쉬었음 청년' 취업 지원 프로젝트
삼성·SK·LG·한화 등 30여개 기업 참여…4천400명 선발 실무 중심 교육 약 900만원 교육비 전액 지원에 훈련 참여 수당도 지급 2025 청년취업사관학교 AI 인재페스티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와 국내 대기업이 구직 단념 청년들의 성공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힘을 합친다. 대한상의는 정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핵심 파트너인 운영지원센터로 선정돼 삼성·SK·LG·한화·롯데·KT 등 국내 30여개 기업과 손잡고 대규모 청년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반도체, IT, 화학, 첨단제조 등 핵심 산업 중심의 39개 특화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사업은 전체 교육 과정의 절반 이상을 '기업 현장 실무 교육'으로 채웠다. 기업들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 교육 외에도 전문적인 취업 역량 진단을 통한 커리어 설계, 기업 현장 체험, 현직 선배들의 밀착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 삼성전자(청년희망배움터) ▲ SK하이닉스(Hy-Po) ▲ LG(Let's Grow with LG 전자·화학·디스플레이) ▲ 한화오션엔지니어링(Ocean QM DX 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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