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인상에 납품논란 있어도"…에이수스, '엑스퍼트북 울트라'로 외.....
과거 부실 논란 속 AI 노트북 공개…전면적인 리빌딩 통할까 에이수스는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커머셜 전문 브랜드 ‘ASUS 비즈니스' 국내 시장 비전과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김문기 기자]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에이수스(ASUS)가 과거 국내 일부 교육청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에서 불거진 불량 및 사후 관리(AS) 지연 등 납품 부실 논란 여파에도 불구하고 플래그십 비즈니스 노트북을 앞세워 외산 브랜드 1위를 자신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노트북의 비싼 가격을 저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에이수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플러스 PC 플랫폼을 탑재하고 전작 프리미엄 라인업 대비 시작 가격을 최대 50만 원 가량 대폭 인상한 플래그십 비즈니스 노트북 엑스퍼트북 울트라를 앞세우면서 자기 모순에 빠진 모양새다. 이번 가격 인상 조치는 단가 효율성과 파트너 신뢰도를 최우선 지표로 삼는 국내 커머셜 조달 시장에서 상당한 진입 장벽으로 작용할 전망이나, 에이수스는 신경망처리장치(NPU) 탑재 원가 상승 요인을 수용하고 고스펙 하드웨어와 전면 개편된 서비스 인프라를 연동해 정면 승부하겠다는 방침이다. 에이수스는 23일 서울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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