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아시아 역내 항로 시장점유율 3배 성장에 인니가 첨병"[①한-...
김진만 HMM 자카르타 지점장 인니 진출 中 등 다국적 화주에 초점 신조선·중고선 확보시 노선 추가 추진 15일 HMM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점에서 김진만 HMM 자카르타 지점장(왼쪽부터 여섯번째)과 현지 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강구귀 기자 【 자카르타(인도네시아)=강구귀 기자 】동남아시아 해운 시장의 '기회의 무게중심'이 인도네시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HMM은 연평균 5%대의 고성장을 질주하는 인도네시아를 핵심 교두보로 삼아 오는 2030년까지 아시아 역내 항로 시장점유율을 내년 대비 3배 이상 끌어올린다는 공격적인 청사진을 내놨다. 특히 아시아 역내에만 머무는 타 선사들과 달리, 미주·유럽 등 글로벌 '원양 항로' 역량을 결합해 독보적인 경쟁력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15일 HMM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점에서 김진만 HMM 자카르타 지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강구귀 기자 "역내 선사와 '원양'으로 차별화…미주·구주·남미 노린다" 15일 김 지점장은 파이낸셜뉴스와 만나 "고려해운, 장금상선 등과 비교하면 인도네시아 기항 서비스 수나 수출입 물량 측면에서 열위"라면서도 "타 한국 선사들이 아시아 역내와 일부 중동·인도 서비스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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