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에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7년 연속 1위
2004년부터 국내 궐련 시장 점유율 1위 유지 KT&G는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6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담배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KT&G ‘에쎄’ 브랜드 로고. [사진=KT&G] 에쎄는 1996년 슬림한 디자인과 저타르 콘셉트로 출시된 브랜드다.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았으며, 2004년부터 국내 궐련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에쎄의 장기 흥행은 초슬림이라는 차별화된 제품 정체성에 기술 요소를 지속적으로 더한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담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KT&G는 캡슐, 냄새 저감, 저타르 등 세분화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앞세워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해 왔다. KT&G는 에쎄 브랜드를 통해 기술 차별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2013년에는 초슬림 담배에 캡슐을 적용한 '에쎄 체인지'를 출시했고, 2019년과 2020년에는 냄새 저감 기능을 적용한 '에쎄 히말라야 1mg'와 '에쎄 체인지 프로즌'을 선보였다. 올해는 '에쎄 히말라야 샤인'을 출시했다. 해외 시장에서도 에쎄는 KT&G의 대표 수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에쎄는 2001년 중동과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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