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 또 했다”…‘연간 1조 매출’ KT&G 에쎄, NBCI 17...
[사진제공=KT&G] 해외에서 1년에 1조원 넘게 판매된 세계 1위 초슬림 담배 브랜드가 또다시 이름값을 했다. 그것도 1번이 아니라 17번 연속이다. KT&G(사장 방경만)는 ‘에쎄(ESSE)’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6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담배 부문에서 17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에쎄는 1996년 슬림한 디자인과 저타르 콘셉트로 출시됐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에쎄’는 냄새 저감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계속 거듭나며 2004년부터 국내 궐련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오고 있다. 한국에서만이 아니다. 해외에서도 ‘초슬림 넘버1’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2001년 중동과 러시아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90여개국에 수출되는 에쎄는 KT&G 글로벌 진출 제품 중 가장 판매량이 높다. 지난해에는 단일 브랜드로 해외 매출 1조1088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초슬림 담배 시장의 약 3분의 1을 점유했다. 정영훈 KT&G 국내브랜드 팀장은 “에쎄는 출시 후 30년간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제품 혁신을 지속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과 차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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