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해외 기반의 실적 성장 돋보여… 목표가↑"-DS
지난 2월3일 서울의 한 편의점에 전자담배가 진열되어 있다. /사진=뉴스1 DS투자증권은 해외 기반의 실적 성장과 주주 환원에 힘입어 KT&G의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24만원으로 19일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KT&G의 올해 해외 궐련 매출액은 2조3000억원, 내년은 2조8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해외 궐련 매출액의 연평균성장률(CAGR)은 26%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궐련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26%에서 54%로 상승했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KT&G는 다양한 브랜드 라인업을 통해 신규 시장에 진입하고 시장 침투력도 커질 것"이라며 "해외 생산가능수량(CAPA)을 확대하며 현지 생산 비중을 늘리고 수익성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NGP(차세대 담배) 부문 역시 해외를 중심으로 한 실적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KT&G의 국내외 합산 NGP 매출은 2020년 2793억원에서 지난해 8901억원으로 연평균성장률이 26%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액 기준 국내 5873억원, 해외 3028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담배 사업에서 NGP 매출의 비중은 2020년 9%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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