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니] 친구 없어도 AI와 듀오 즐긴다…'펍지 앨라이' 해보니
실제 사람처럼 즉각적인 음성 소통 가능…유저 줄임말도 자유자재로 구사 크래프톤, 기간 한정 '앨라이 듀오' 모드 베타 엘라이 듀오 [게임 화면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안녕? 난 엘라야. 오늘도 잘 부탁해. 오늘 치킨(최종 1위) 한번 먹어보자고" 'PUBG: 배틀그라운드'에 접속, 매치를 시작하자 친근한 여성의 목소리가 말을 걸어온다. 다른 플레이어가 아닌, 크래프톤이 엔비디아와 협력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CPC(Co-Playable Character) '펍지 앨라이(Ally)'다. 크래프톤은 지난 17일 '배틀그라운드' PC 버전에 '앨라이 듀오' 모드를 공개했다. 오는 7월 1일까지 한정 기간 운영되는 '앨라이 듀오' 모드는 이용자가 AI 캐릭터인 '엘라'와 2인 팀을 이뤄 다른 플레이어와 겨루는 신규 모드다. 플레이어는 마이크나 게임 속 핑(위치 표시) 기능으로 엘라와 직접 소통하면서 같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펍지 앨라이는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PC에 장착된 GPU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만큼, 게임 본편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사양의 하드웨어가 필요했다. 크래프톤이 제시한 권장 사양은 RTX 4070 이상에 12GB 이상의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