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글로벌 M&A·신작 출시로 하반기 반등 노린다
김태환·이시우 대표 선임…유망 기업 인수합병·전략적 투자 포석 도깨비의 세계·오딘 Q 등 신작 개발 현황 공개하며 기대감 고조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게임즈 본사/뉴스1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카카오게임즈(293490)가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필두로 게임 사업 성장을 모색한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2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태환∙이시우 신임 공동대표를 선임했다. 회사는 향후 새로운 경영 체제를 기반으로 유망 기업 인수합병(M&A) 및 전략적 투자를 시행할 방침이다. '넥슨 출신 전략가' 김태환 신임 대표, 글로벌 확장 및 M&A로 외연 확대 김태환 신임 대표는 넥슨과 라인게임즈 등 글로벌 게임사에서 인수합병 및 투자 성과를 이끌었다. 그는 넥슨코리아 전략기획실장·기획조정이사·부사장, 넥슨재팬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DO), 넥슨아메리카 부사장, 라인게임즈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맡았다. 특히 넥슨 재직 시절 다수의 주요 M&A를 주도하고 조직 및 사업 간 통합(PMI)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냈다. 당시 넥슨게임즈, 네오플 등 핵심 개발사 인수합병 및 조직 통합을 성공적으로 실행하며 글로벌 게임 외연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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