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김태환, 이시우 신임 공동대표 선임
카카오게임즈는 22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김태환 라인게임즈 부사장과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최고사업책임자(CBO)를 신임 공동 대표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라인야후(LY)가 카카오게임즈 인수 후 처음으로 경영진을 교체하면서 구조 개편을 본격화했다. 22일 카카오게임즈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된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CBO(왼쪽)와 김태환 라인게임즈 부사장. 사진 카카오게임즈 김태환 대표는 2007년 넥슨에 입사한 뒤 넥슨코리아 전략기획실장, 넥슨재팬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DO), 라인게임즈 최고전략책임자(CSO) 등을 지냈다. 이시우 대표는 2005년 엔씨소프트에 입사한 뒤 NHN, 위메이드 등을 거쳐 2015년에 카카오게임즈에 합류해 모바일 사업을 총괄한 원년 멤버다. 두 대표는 사업 영역에 따라 역할을 나눌 계획이다. 김태환 대표는 카카오게임즈의 인수합병(M&A), 전략적 투자, 글로벌 사업 등을 총괄하고, 이시우 대표는 게임 서비스 운영, 신작 배급, 지식재산(IP) 관리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라인야후는 지난 4월 3000억원을 들여 카카오로부터 카카오게임즈 지분과 경영권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지난 19일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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