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석화업계, ‘에탄 설비’ 세액공제 근거 마련 나섰다…“나프.....
화학산업협회, 자체 예산 연구용역 추진 원료 조달 다변화 필요성에 에탄 주목 국가전략기술 편입 방안 등 검토 주문 HD현대케미칼 등 에탄 도입 지속 추진 전남 여수시 석유화학단지 공장 전경.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연합]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중동 전쟁 장기화와 산업 구조 재편을 계기로, 핵심 원료인 나프타(납사) 의존도를 낮추고 대체 원료인 에탄을 도입하기 위한 세제 혜택 근거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정부 차원에서도 원료 조달 다변화에 대한 관심도가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인 만큼, 한목소리를 내어 대규모 정책 지원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것이 석화업계의 전반적인 분위기다. 23일 한국화학산업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오는 24일까지 ‘석유화학 에탄 도입 설비의 조세특례 기술지정 연구용역’ 입찰을 진행한다. 이번 용역은 정부 부처의 예산이 아닌 협회 자체 예산으로 실시된다. 업계가 선제적으로 논리적 근거를 마련해 정부를 설득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중동 전쟁 이후 원료 다변화 및 공급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지원 논의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가전략기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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