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야후에 인수된 카카오게임즈 “라인게임즈와 합병, 결정된 바 없.....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 체제 출범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카카오게임즈 임시주주총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라인야후에 인수된 게임사 카카오게임즈가 라인게임즈 출신 김태환 신임 대표와 카카오게임즈 최고사업책임자(CBO) 출신 이시우 신임 대표가 이끄는 공동대표 체제를 출범했다. 라인야후 인수 후 라인게임즈와의 합병 가능성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태환 전 라인게임즈 부사장과 이시우 CB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후 이사회를 통해 두 신임 사내이사가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김 공동대표는 넥슨코리아 부사장, 넥슨재팬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DO), 넥슨 아메리카 부사장 등을 거쳤으며 2023년 라인게임즈에 합류해 게임사업 전반을 총괄했다. 이 공동대표는 카카오게임즈 창립 초기부터 모바일 게임 사업을 이끈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임시주총에서 임태섭 성균관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기타비상무이사로는 서석호 페트리코파트너스 상무를 새롭게 선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모회사 변동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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