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새 이사회 출범…라인게임즈 합병엔 선 그어
임시주총서 사내이사 선임안 통과…공동대표 체제 전환 수순 주주연대 “자사주·공매도 소명해야”…회사 “소통 자리 마련” 카카오게임즈 임시주주총회. /카카오게임즈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새 최대주주 체제 출범 이후 첫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 재편에 들어갔다. 시장에서 제기된 라인게임즈와의 합병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내용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카카오게임즈는 22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태환 라인게임즈 부사장과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최고사업책임자(CB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김태환·이시우 신임 이사는 향후 이사회를 거쳐 공동대표로 취임할 예정이다. 다만 두 사람은 이날 주주총회 현장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임태섭 성균관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서석호 페트리코파트너스 상무이사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처리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9일 라인야후가 출자한 특수목적법인 LAAA인베스트먼트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LAAA인베스트먼트는 카카오게임즈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에 참여했다. 주주총회에서는 라인게임즈와의 합병 가능성도 거론됐다. 신권호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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