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라인게임즈와 합병, 결정된 바 없어"
임시 주총서 김태환·이시우 차기 공동대표 이사로 선임 신권호 CFO "라인게임즈와 사업 협력 가능…동남아로 시장 확장" 카카오게임즈 임시주주총회 [촬영 김주환] (용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라인야후가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인수된 카카오게임즈가 "라인게임즈와의 합병은 결정된 사항이 없다"라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22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논의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김태환 라인게임즈 부사장과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최고사업책임자(CB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김태환·이시우 신임 이사는 이사회를 거쳐 차기 공동대표로 취임할 예정이다. 다만 이날 주총에는 두 사람 모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카카오게임즈는 또 임태섭 성균관대 교수를 사외이사에, 서석호 페트리코파트너스 상무이사를 기타 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하기로 했다. 소액 주주들이 모인 '카카오게임즈 주주연대'는 이날 성명을 내고 구체적인 주주환원 정책 제시, 주주연대와의 공식 소통 창구 마련, 공매도 및 대차거래에 대한 소명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오딘Q·아키에이지 크로니클·크로노 오디세이 등 핵심 차기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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