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청년 고용 없는 성장 우려"…고용센터도 첫 실험[노동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17일 뉴시스와 단독 인터뷰 "AI는 청년 고용 없는 성장 우려"…K-뉴딜 아카데미 추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에 AI 취업활동계획 시범 도입 "고용센터, 실업급여 창구 넘어 전직·이직 지원해야" 최임위 라이더 논의 부결엔 "아쉽지만 최저보수제 추진"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6.1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고홍주 김경원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청년고용 문제를 하반기 핵심 과제로 꼽았다. 기업들이 신입을 뽑아 훈련시키기보다 즉시 투입 가능한 경력직을 선호하면서,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노동부는 하반기 고용서비스 분야에서 AI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첫 실험에 나선다. 구직급여(실업급여)와 각종 수당 지급 등 행정업무 중심이던 고용센터를 전직·이직·경력관리와 청년고용 지원 거점으로 바꾸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차원이다. 김 장관은 지난 17일 뉴시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일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청년들의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