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2000억 조달계획 마련"...법원, 홈플러스 파산 결정...
최대주주, 채권단, 노조 등에 공문 발송....회생절차 폐지 결정 예고 MBK-메리츠 2000억 DIP 대출 승인 놓고 공방...정치권 중재 나서 (서울=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 8일 서울 시내 영업 중단 예정인 한 홈플러스 매장 물건 진열대 일부가 비어 있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계약 체결 이후 구조조정에 착수했으며, 오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전체 104개 대형마트 가운데 기여도가 낮은 37개 매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5.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종수 인턴기자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대해 법원이 청산(파산) 결정을 예고하는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보냈다. 오는 30일까지 회생계획 이행을 위한 2000억원의 자금조달 계획이 마련되지 않으면 회생절차를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회생법원 제4부(재판장 정준영)는 23일 홈플러스 채권자협의회, 주주, 노동조합, 근로자대표, 서울회생법원 관리위원회 등에 '회생계획안의 배제 및 회생절차 폐지에 대한 의견조회' 공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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