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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시한 D-10…'벼랑 끝'서 MBK·메리츠는 공방만(종합)

메리츠금융지주연합뉴스2026.06.23 00:00

오는 7월3일 회생·추가 연장·청산 분수령…법원 "30일까지 자금계획 내라" MBK "2천억원 지원해야" vs 메리츠 "대주주 책임 먼저" 홈플러스 휴업 37개점 결국 폐점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홈플러스가 잠정 영업 중단에 들어간 전국 37개 매장을 폐점하기로 했다. 지난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및 일반노조에 보낸 공문에서 "휴업 중인 37개 점포에 대해 폐점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5일 휴업중인 서울 송파구 홈플러스 잠실점 모습. 2026.6.5 ryousanta@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 인가 시한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주요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 간 책임 공방이 이어지면서 회생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회생계획안의 핵심 변수인 추가 자금 조달과 채권단 설득 작업이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법원이 '최후통첩'에 나서는 등 파산 위기감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열흘 남았는데 '책임져라' 공방만…자금 조달 돌파구 못 찾아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 시한은 오는 7월 3일이다. 업계에서는 이날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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