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방시혁·UMG 루시안 그레인지 대담…"음악산업 함께 키우는 파...
하이브 타운홀서 90분 대담…음악 철학·경영 전략 공유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세계 최대 음반사 유니버설뮤직그룹(UMG)의 루시안 그레인지 회장이 서울 하이브 사옥에서 공개 대담을 갖고 음악산업의 미래와 경영 철학을 논의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음악산업 발전을 함께 이끄는 전략적 파트너라고 평가했다. 하이브는 방시혁 의장과 루시안 그레인지 유니버설뮤직그룹(UMG)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6일 서울 용산 하이브 사옥에서 열린 사내 타운홀에서 약 90분간 대담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대담은 그레인지 회장이 방 의장과의 만남을 위해 한국을 찾으면서 성사됐다. 행사에는 하이브 구성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해외 법인 직원들도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했다. 하이브 사내 타운홀에서 대담을 진행하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좌)과 루시안 그레인지 UMG 회장(우) 두 사람은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기술 변화에 따른 음악산업의 변화, 기업 경영 철학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그레인지 회장은 "좋은 음악과 좋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일하는 것이 경영 철학"이라며 "우리가 하는 일은 문화를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방 의장은 "기업은 업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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