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디자이너 의도 읽고 콘텐츠 최적화…하이브랩 특허 출원
고객경험 기반 버티컬 특화 독자AI모델 활용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차세대 CX(고객경험) 기반 AI-Tech 기업 하이브(352820)랩이 포토샵 원본(PSD) 파일을 기반으로 각종 플랫폼에 맞는 콘텐츠 자산을 자동으로 생산하는 ‘PSD 콘텐츠 원본 기반 자산 자동 생성 장치 및 방법’ 특허를 출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하이브랩) 이번 기술은 Adobe Photoshop(PSD) 파일을 중심에 두고, 서로 다른 화면 규격·플랫폼별 요구에 맞춰 이미지와 문구를 자동 재구성하는 솔루션이다. 하이브랩이 축적해 온 디자인·CX 데이터와 자체 개발한 AI 모델이 결합된 점이 특징이다. 핵심은 PSD 레이어 구조를 세밀하게 해석하는 엔진이다. 시스템이 텍스트와 이미지 레이어를 구분한 뒤 각 요소의 위치·크기·배치 정보를 추출해 화면 구성을 데이터로 이해하고, 여러 레이어에 나뉜 문구를 하나의 메시지 흐름으로 다시 묶어 원래 디자인이 가진 의도와 맥락을 유지한 채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비전-언어 모델(VLM)을 적용해 색감, 스타일, 분위기 등 시각적 특성을 메타데이터로 뽑아내고, 이를 생성 과정에 반영한다. 덕분에 배너 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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