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글로벌 양극재 72%가 LFP…상위 10곳 모두 中기업
SNE리서치 "LFP 출하량 347만톤…전년 대비 34% 증가" 후난위넝 113만7000톤으로 1위…국내 업체도 대응 속도 ◆…삼원계(NCM·NCA)·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시장 점유율. 자료=SNE리서치 글로벌 양극재 시장에서 리튬인산철(LFP) 비중이 70%를 넘어선 가운데, LFP 출하량 상위 10개사가 모두 중국 기업으로 채워지면서 삼원계 중심의 국내 배터리 소재 업체들도 LFP 대응을 서두르고 있다. 17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리튬이차전지 양극재 수요량은 479만톤, 출하량은 495만톤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수요량은 42%, 출하량은 34% 증가했다. 양극재 시장 확대를 주도한 것은 LFP였다. 지난해 전체 양극재 출하량 495만톤 가운데 LFP는 347만톤으로 72%를 차지했다. 지난 2023년 LFP 비중은 53%였으나 2년 만에 19%포인트 상승했다. LFP 양극재 출하량 상위 10개 업체는 모두 중국 기업으로 나타났다. 중국 후난위넝이 113만7000톤을 출하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LFP 출하량의 32.8%에 해당한다. 이어 후베이완룬 37만5000톤, 다이나노닉 28만톤, 유산 21만5000톤, 로팔 20만250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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