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씨앤피신소재 지분 75% 확보…LFP 합작 본격화
피노가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지분을 75%까지 끌어올리며 지배주주로 올라섰다. 중국계 중웨이신소재(CNGR) 홍콩 법인이 보유하던 구주를 사들이는 방식으로 지배력을 확보했으며, 포스코퓨처엠과의 합작을 통한 국내 LFP 양극재 생산 계획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피노는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미국 공급망 규제상 외국우려기업 제외(Non-PFE) 요건 충족 구조로 설계하고 있어 향후 미국 시장 대응이 가능한 공급망 구축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피노는 이날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주식 140만5752주를 282억원에 양수하는 거래의 잔금 지급을 완료했다. 거래 상대방은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의 기존 최대주주였던 CNGR 홍콩 법인이다. 이번 양수로 피노의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보유 지분은 기존 29%에서 46%를 추가해 75%로 늘었다.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이차전지 전구체 및 LFP양극재 생산을 목적으로 2024년 1월 설립된 법인이다. 경북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약 13만㎡ 부지를 확보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534억원, 자본총계는 518억원이다. 피노와 포스코퓨처엠, CNGR 3사는 2025년 8월 씨앤피신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