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YG엔터, 빅뱅 컴백과 신입 보이그룹 데뷔에 성과 확대 전망...
빅뱅의 대성, 태양, 지드래곤. /지드래곤 SNS 갈무리 삼성증권이 18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올해 하반기 아티스트 라인업 전반의 활동 재개와 확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 의견 ‘매수’(BUY)와 목표 주가 7만1000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4만8300원이다. 삼성증권은 올해 데뷔 20년을 맞은 빅뱅의 컴백을 비롯해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신인 보이그룹 데뷔까지 예정돼 있어 기존 지식재산권(IP)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규 라인업 확대가 동시에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준비해온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강화 효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면서 성과 확대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빅뱅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월드투어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8월부터 내년 2월까지 스타디움급과 돔급 대형 공연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18개 도시, 31회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향후 추가 개최 지역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최민하 연구원은 “빅뱅은 올해 4월 코첼라 무대를 통해 여전한 글로벌 영향력과 아티스트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약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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