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너무 떨어졌나'…"역사적 저점" 평가에 동반 '뜀뛰기'
엔터주, '이 가격은 못 참아' 분석 눈길 10일 오후 부산 김해국제공항 입국장에 세계 각국에서 온 BTS 팬들이 부산관광공사가 마련한 BTS 팬 환영 부스에서 기념품을 수령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은 12일, 13일 이틀에 걸쳐 부산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10만명의 국내외 팬들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연합뉴스 엔터주가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라는 평가 속에 11일 변동성 장세에서 돋보이는 흐름을 보였다. 이날 전체 업종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건 6% 오른 '미디어'였다. 업종 내 에스엠(SM)이 21.15% 급등했고 SM C&C(11.70%), 와이지엔터테인먼트(10.01%), 에프엔씨엔터(7.48%), 하이브(6.34%), JYP Ent.(5.98%) 등이 줄줄이 강세였다. 증권가에서는 현재 엔터주들의 주가가 역사적 저점을 형성했던 때와 비교해서도 낮은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이 가격은 못 참겠다'라는 보고서에서 엔터주에 악재였던 한한령, 노재팬, 버닝썬, 뉴진스 사태 등이 벌어졌던 당시와 비교해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하이브 약 3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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