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경쟁에 유리한 ‘농어촌 혜택’ 적용 단지 신규 분양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투시도 이미지 여름 부동산 시장에서는 대학 입시 전략에 유리한 농어촌 특별전형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역에서 신규 분양 아파트가 나온다. 우수한 교육 환경과 입시 제도상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농어촌 특별전형은 행정구역 분류상 읍·면 단위의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일정 기간 해당 지역에 거주하며 학교에 다닌 학생에게 지원 자격이 부여된다. 현재 일부 대학에서는 의과대학과 치과대학, 약학대학, 수의과대학 등 선호도 높은 인기 학과에도 농어촌 전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전형과 다른 모집군으로 운영돼 입시 전략상 활용도가 높은 전형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최근 교육계의 최대 화두인 의과대학 정원 증원은 물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과 연계된 반도체 계약학과 및 주요 공대 입시를 희망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에겐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히는 모습이다. 읍·면 단위의 지역은 교육 인프라가 낙후됐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식과 다르게, 체계적으로 형성된 학원가와 우수한 진학 실적을 보이는 학교를 확보하며 신흥 학군지로 부상하는 사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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