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 행정복합타운 본격 착공… 9년 만에 첫 삽
5060억 투입…2030년 준공 목표 부산시 16개 기관 입주 거점 조성 사상~하단선 연계 행정타운 구축 서부산행정복합타운 외부 조감도. 사상구 학장동 일대에 지하 5층, 지상 14층과 31층 규모 복합청사 2개 동으로 건립되며 서부산권 행정서비스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 서부권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꼽히는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 사업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2017년 사업 추진 이후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약 9년 만에 첫 삽을 뜨면서 서부산 개발의 전환점이 될지 주목된다. 부산도시공사는 사상구 학장동 사상재생사업지구 내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 공사가 지난 19일 착공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사는 흙막이 공사 등 기반 시설 시공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분산된 행정·공공기관을 집적화해 서부산권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5060억원이 투입되며 사상구 학장동 일원에 지하 5층, 지상 14층과 31층 규모의 복합건물 2개 동으로 조성된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30년이다. 서부산행정복합타운 외부 조감도. 사상구 학장동 일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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