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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손잡는 '원LG', 피지컬AI 승부수…전자 3사 최대 실적 ...

LG이데일리2026.06.23 00:00

구광모-젠슨 황 회동 후속…엔비디아 본사 향한 LG LG전자·이노텍·CNS·AI연구원 총출동 '원LG' 시험대 피지컬AI·로봇·AI 데이터센터 협력 본격 논의 전자 3사 최대 실적 전망…AI 성장동력 확보 속도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추진하는 ‘원LG’ 전략이 엔비디아와 협력을 계기로 본격 시험대에 오른다. 전자 계열 3사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로봇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만난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실무진 30여명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진행된 구광모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회동 이후 약 2주 만에 열리는 후속 협의다. 이번 방문에는 현신균 LG CNS 사장,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김병훈 LG전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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