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신재생 에너지 디벨로퍼 도약
아이스퀘어드캐피털과 JV설립 MOU 2035년 태양광·BESS 1.5GW 목표 허윤홍(왼쪽) GS건설 대표와 첸화 셴(Chenhua Shen) 아이스퀘어드 캐피털 펀드 파트너가 신재생에너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22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GS건설이 ‘에너지 전환’과 ‘디벨로퍼’를 양대 축으로 삼고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허윤홍 대표 취임 이후 다져온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을 본격화하며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구상이다. GS건설은 글로벌 인프라 전문 투자사인 아이스퀘어드 캐피털(I Squared Capital)과 국내 신재생에너지 자산 개발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국내 태양광 및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중심으로 오는 2035년까지 총 1.5기가와트(GW) 규모의 에너지 전환 자산을 개발·확보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중 태양광 발전 자산은 약 820메가와트(MW) 규모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해당 프로젝트들의 총사업비는 약 3조원으로 추산되며, 합작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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