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제2의 삼전닉스 되겠다"…정부, 벤처기업과 현장 간담회(종합....
중기부·금융위, '모태-성장펀드 이어달리기' 개최 인사하는 이억원 위원장-노용석 제1차관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3일 서울 마포구 SVC에서 열린 모태펀드-국민성장펀드 이어달리기 간담회에서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과 인사하고 있다. 2026.6.23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지난 30년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전 세계 메모리 시장을 압도적 격차로 이끌어왔다면, 이제 그다음 챕터를 쓸 스타트업이 나와야 합니다. 저희가 바로 그 역할을 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가 23일 서울 마포구 SVC에서 개최한 '모태펀드-국민성장펀드 이어달리기 공동행사'에서 차세대 반도체 규격인 컴퓨터 익스프레스 링크(CXL)를 개발 중인 '엑시나'의 김진영 대표이사는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행사는 모태펀드와 국민성장펀드의 이어달리기 투자 연계를 통해 벤처·스타트업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 에너지 저장장치인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 개발 업체인 '스탠다드에너지'의 김부기 대표는 "대한민국 AI 밸류체인(가치사슬)의 핵심 인프라가 되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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