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치아 재제작률 10%→1%…이노바이드, 120억 시리즈B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 데이터랩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치과 보철물(인공치아) 제작 플랫폼 '덴트링크'를 운영하는 이노바이드 가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SBVA가 리드했으며, IBK기업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원익투자파트너스,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도 후속 투자에 나섰다. 이노바이드가 운영하는 덴트링크는 치과 보철물 제작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품질관리와 제조 공정 표준화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의 치과기공 인프라를 활용해 미국과 호주 등 해외 치과에 보철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언어와 시차, 물류, 품질관리 등 국경 간 치과기공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고 있다. 치과 보철물은 환자 맞춤형 제작이 필수인 만큼 품질관리와 공정 표준화가 어려운 분야로 꼽힌다. 덴트링크는 데이터 취득부터 치과의사와 기공사 간 커뮤니케이션, 제작, 품질검수(QC), 물류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기존 10%에 육박하던 보철물 재제작률을 1%대로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덴트링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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