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주담대 우대금리 없앤다…내달 1.1%p 상승
[앵커] 다음달부터 우리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우리아파트론'의 5년 변동형 상품의 금리가 1.1%p 뛰어오릅니다. 지난달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해 온 우대금리 물량이 모두 소진된 데 따른 건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보윤 기자, 우리은행 주담대 금리가 많이 오르는군요? [기자] 우리은행은 다음 달 1일 신규 접수분부터 우리아파트론 5년 고정형 상품 금리를 최대 1.1%p 상향합니다. 지난달부터 한시적으로 적용되던 우대금리 특판 물량 한도가 소진을 앞두고 있기 때문인데요. 우리은행은 지난달 19일부터 주택담보대출 5년 고정형 상품에 대해 총 1.1%p의 우대금리를 제공해왔는데 약 6주만에 한도가 동난 것입니다. 지난 22일 기준 우리아파트론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연 4.35%~6.65%로 우대금리 축소에 따라 다음 달부터는 금리 하단이 5%대 중반으로 오를 전망입니다. 우리아파트론 6개월 변동형 상품에 부여된 우대금리는 이미 한도가 소진돼 지난 4일부터 0.7%p 오른 바 있습니다. [앵커] 가계대출이 또다시 급증하면서 은행권도 다시 주담대 단속에 나서고 있다고요? [기자] 5대 은행의 지난 18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646조 192억 원으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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