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소뱅 보유 보스턴다이내믹스 9% 잔여지분 향방 주목
현대차, '보스턴 다이내믹스' 중심으로 '피지컬 AI' 구축 소프트뱅크, 다른 분야 지분 정리로 '오픈 AI'에 집중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에 대한 일본 소프트뱅크의 잔여 지분 9.65%의 향방이 어떻게 될 지 주목되고 있다.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사진=곽영래 기자]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2021년 소프트뱅크로부터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을 인수할 당시 정해진 기간 내 기업공개(IPO)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소프트뱅크는 잔여 지분을 매각할 수 있는 풋옵션을, 현대차그룹은 이 지분을 매입할 수 있는 콜옵션을 포함했다. 소프트뱅크의 풋옵션 행사 기간은 이달 21일부터 30일간이며, 이후 현대차그룹이 약 30일 동안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소프트뱅크가 풋옵션을 행사하거나, 현대차그룹에서 콜옵션을 행사해 원만하게 지분 인수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신형 아틀라스'가 작업하는 모습. [사진=보스턴 다이내믹스 유튜브 채널] 그 이유는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바라보는 소프트뱅크와 현대차그룹 차이 때문이다. 현재 소프트뱅크는 오픈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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