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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업&다운]반도체 자금이동…소부장 TIGER↓ 美 담은 PLUS↑

TIGER 반도체TOP10뉴스12026.06.23 00:00

퇴직연금 겨냥 RISE·美 마이크론 담은 PLUS 자금 순유입 반도체 소부장 TIGER·비메모리 비중 높은 SOL 순유출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담고 있는 국내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두 종목의 노출도를 극대화한 채권혼합형 상품이나 마이크론 등 글로벌 고대역폭메모리(HBM) 밸류체인을 담은 ETF에 자금이 모여들었다. 반면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이나 반도체중 비메모리 기업의 비중이 높은 기존 대형 ETF에서는 자금이 이탈하는 양상이다. 23일 ETF 체크에 따르면 지난주(15~19일) 국내 반도체 ETF(단일종목 레버리지 제외) 중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상품은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으로 총 2137억 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어 'PLUS 글로벌HBM반도체'가 1061억 원의 자금을 모으며 뒤를 이었다. 지난 2월 말 상장된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편입하고, 나머지 50%는 단기 국고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현행 제도상 퇴직연금 계좌는 주식형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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