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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의 생존투자] 코스피 100% 급등에도 월배당 찾는다… 커버드콜...

TIGER 반도체TOP10디지털타임스2026.06.22 00:00

미리캔버스가 그린 일러스트. 증시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는 강세장에서도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주가 상승을 따라가면서도 매달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국내 시장 규모는 3년여 만에 24조원대로 불어났다. 다만 커버드콜 ETF는 옵션 매도 구조상 강한 상승장에서 상승분 참여가 제한될 수 있는 만큼 월분배율뿐 아니라 총투자수익률과 기초자산, 옵션 전략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커버드콜 ETF 순자산은 2022년 말 1223억원에서 올해 5월 말 24조5490억원으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상품 수는 6개에서 50개로 늘었다. 자금 유입세도 뚜렷하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에는 올해에만 2조1052억원이 유입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에도 1조2107억원이 들어왔다. 이 밖에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에는 8288억원,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에는 5697억원,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에는 5511억원이 각각 유입됐다. 국내 대표지수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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