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 논란에 강남 집 팔아 산 ETF…예상 수익 ‘억’소리난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성공한 재테크’ 화제 우면동 아파트 2채 중 1채 4억원 낮춰 급매 계약금으로 국내 지수 추종 ETF 투자 “떨어지자 추매”…수익률 150% 추정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2025.10.21안주영 전문기자 코스피가 ‘꿈의 9000선’을 앞두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다주택자 논란에 부동산을 처분하고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수익률에 이목이 쏠린다. 코스피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투자한 덕에 현재 해당 ETF를 그대로 보유했다면 ‘억’단위의 수익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파트를 팔지 않고 보유했을 경우의 시세차익을 크게 뛰어넘은 셈이기 때문이다. 2일 뉴시스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 원장은 지난해 10월 말 보유하던 서울 서초구 우면동 대림아파트 130.89㎡(47평) 한 채를 급매하고 받은 계약금으로 국내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투자했다. 이 원장은 그해 국정감사에서 해당 아파트의 같은 평형 두채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도마에 올랐다. 정작 이 원장은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을 맡던 시절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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