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팔고 삼성전자 산 '유턴개미' 수익률은 어떨까
5월 한미 양쪽 불기둥에 종목 따라 유불리 갈릴 듯 국장 1년 보유의무 관건, 양도세 혜택도 고려해야 해외주식을 팔고 국내주식에 투자하면 주식 양도소득세를 전액 깎아주는 국내 복귀계좌(RIA, Reshoring Investment Account) 혜택이 5월말로 끝난다. 6월부터 7월말까지 국내주식으로 복귀하면 양도세 감면 비율이 80%, 8월부터 연말까지는 50%로 줄어든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RIA계좌 국내자산 잔고는 2조4057억원이다. 지난해 12월 23일 이전부터 보유중이던 해외주식을 팔고 국내주식에 투자한 금액이다. 양도세 혜택을 받기 위해 국장으로 유턴한 서학개미들이지만, 수익률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국장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날고 있지만, 최근 미국 시장에서도 AI(인공지능) 산업 기대감에 기술주 상승이 가파르기 때문이다. 매도와 매수종목에 따라 수익률의 유불리가 크게 갈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진 국장 복귀자가 대체로 수익률 앞서 금융투자협회가 국내 RIA계좌 잔고 상위 10개 증권사의 정보를 수집한 결과 RIA계좌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매도한 해외주식은 엔비디아였다. 만약 엔비디아 를 팔고,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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