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doksam

삼천당제약의 굴욕… 바이오 액티브 ETF서 다 빠졌다

한국금융지주국민일보2026.06.24 00:00

고점서 81% 폭락… 손실에 잇단 손절 바이오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코스닥 바이오 기업 중 네 번째로 시가총액이 큰 삼천당제약을 ‘손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기준 삼천당제약에 투자한 바이오 액티브 ETF 상품은 단 하나도 없다. 액티브 ETF는 운용역의 자율로 종목 편입을 결정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삼천당제약의 낮은 시장 신뢰도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삼천당제약에 투자한 바이오 액티브 ETF는 ‘0’으로 집계됐다. 삼천당제약은 3월 한때 시가총액 20조원을 돌파하며 알테오젠을 제치고 코스닥 시총 1위에 올랐다. 주가가 하락해도 여전히 코스닥 시총 12위의 주요 기업이지만 전문 기관 투자자의 투자 대상에서는 배제됐다. 삼천당제약은 모든 바이오 액티브 ETF가 빠트리지 않고 편입한 인기 종목이었다. ‘라이즈(RISE) 바이오TOP10액티브’ ‘타이거(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코액트(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타임(TIME) K바이오액티브’ ‘TIME 글로벌바이오액티브’ 등은 물론 코스닥 액티브 ETF에도 담겨있었다. 바이오 액티브 ETF에서 삼천당제약이 빠진 데는 ‘손실’이 주된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