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TIGER ETF' 100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국내 ETF 브랜드 ‘TIGER ETF’가 순자산 총액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종가 기준 TIGER ETF 220종의 순자산 합계는 100조 3,159억원으로 집계됐다. 대표 상품인 ‘TIGER 반도체’(091230)는 6일 기준 누적수익률 892%을 기록하며 테마형 상품의 대표적인 장기 투자 사례로 꼽힌다. 국내 대표 지수형에 투자하는 ‘TIGER 200’(102110)도 낮은 보수와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장기투자에 적합한 구조를 갖췄다. 2008년 4월 상장 이후 누적수익률 296%를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도 휴머노이드로봇, 바이오, 우주항공 등 미래를 이끌 대한민국 신산업의 테마형 ETF를 선보였다. TIGER ETF는 국내 대표 지수와 핵심 산업을 담은 상품을 통해 개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투자 접근성을 높이며 국내 자본시장 저변 확대를 이끌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 13개 지역의 글로벌 ETF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투자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국내 최초 미국 대표지수 ETF인 ‘TIGER 미국나스닥100’(133690)은 상장 후 누적 수익률 1,553%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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