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 부담에…레버리지 팔고 지수형 담은 개미
높은 변동성 대비…수익방어 나서 KODEX레버리지선 1.2조 빠져 차익 실현 후 혼합형 ETF로 이동 신용융자잔액도 지난달보다 줄어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25.05포인트(2.48%) 오른 9288.89에, 코스닥지수는 0.47포인트(0.05%) 오른 1001.40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사상 처음 9000선을 돌파하며 ‘1만피’ 기대감이 커졌지만 개인투자자들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같은 공격적인 상품 대신 지수형·혼합형 상품을 집중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점 부담과 증시 변동성에 대비해 위험 노출을 최소화하며 수익 방어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ETF체크 등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6월 12~19일) ETF 시장에서 KODEX 레버리지는 1조2005억 원이 빠져나가며 순유출 1위를 기록했다. TIGER 반도체TOP10(-6639억 원), TIGER 반도체(-1639억 원),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1588억 원) 등 최근 급등한 반도체·레버리지 상품에서도 차익 실현이 이어졌다. 반면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지수형 ETF에는 자금이 몰렸다. K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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