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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목표가 430만원' 나왔는데 12% 급락…지금이 고점일...

삼성증권동행미디어 시대2026.06.23 00:00

단기 급등·차익실현 압력에 주가 급락…"중장기 성장세 유효" SK하이닉스 주가가 23일 12% 급락했다. 사진은 올해 sK하이닉스 주가 흐름. /사진=신재민 편집위원 고공 행진하던 SK하이닉스 주가가 하루만에 12% 급락했다. 인공지능(AI)반도체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중장기 상승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단기간 주가가 급등한 만큼 차익실현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6만4000원(12.47%) 내린 255만50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장중 최저 253만6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날 SK하이닉스 주가에 하방 압력을 가한 것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도세다. 이날 하루동안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2조6523억41100만원, 기관은 2조4441억9800만원 팔았다. 반면 개인은 5조634억4900만원을 홀로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최근 폭발적인 급등세를 보였다. 지난 22일 종가 기준 올해 들어 SK하이닉스 주가는 331% 올랐다. 지난 22일에는 삼성전자를 넘어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서기도 했다. 그러나 직후 급락한 것은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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