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선진지수 편입 또 미뤄지나…24일 오전 발표
MSCI 연례 시장분류 리뷰 발표 임박…2014년 관찰대상국서 제외 올해도 등재 불발 가능성 높아…신흥시장 지위 머무를 듯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연례 시장분류 리뷰 발표가 임박하면서 한국 증시의 선진국지수 편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장의 관심은 한국이 선진국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WL·Watch List)에 재진입할 수 있을지에 모아진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9114.55)보다 910.71포인트(9.99%) 하락한 8203.84에 장을 마감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68.40)보다 76.88포인트(7.94%) 내린 891.52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뉴시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SCI는 이날(현지시간) ‘2026 연례 시장분류 리뷰’를 발표한다. 한국시간으로는 24일 오전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관찰대상국 등재는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첫 단계다. 실제 선진국지수 편입 여부는 이후 최소 1년 이상의 관찰 기간을 거쳐 결정된다. 한국은 2008년 관찰대상국에 올랐지만 시장 접근성 문제로 2014년 제외된 뒤
원문 보기 ↗